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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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덩달아 비닐, 플라스틱 등 쓰레기 배출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종이, 플라스틱 쓰레기는 이물질과 수분 들에 취약하므로 폐품의 분리와 세척에 많은 비용이 투자되고,

처리된 재활용 상품의 가치 또한 금속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낮아 국가 보고금 지원이 없다면

유지되기 어려운 산업 공정상 수익이 없는 상품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금속 캔 또는 환경호르몬(BPA, BPS 와 같은 페놀 류 도장) 유발 도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고온 건조로 인해 추가로 분진과 탄분 등 심각한 유해 요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공론화가 된다면 한국사회는 식품 안전에 대한 화학물질 불안감이 더욱 확산될 것입니다.

당사가 개발하여 상품화에 성공한 ECO-VCM은 기존 캔과 달리 외부 자극과 무관하게 발청 방지는 물론 도료로 인한

모든 환경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였습니다.

안심하고 식품용 캔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식품회사는 더 맛있고 오래 보관 할 수 있는 캔식품의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녹슬지 않는 금속 캔은 폐기 된 후에도 기존 캔보다 더 안전하게 재활용 될 것 입니다.